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설 에반게리온 5호기 (문단 편집) == 기타 == 파의 메이킹 영상에 따르면, 가설 5호기의 영상은 2D 작업 없이 전부 3D 작업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다만 5호기가 입을 벌리는 장면을보면 이 부분은 2D로 그려진 듯.] 여담으로 5호기에 탑승한 당시의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의 발언+작중 연출을 참고해보면, 마리의 사지는 4개의 다리에 싱크로되어 있는 듯 하다. 일단 이동시 마리가 보여준 레버를 잡고 두 팔을 앞뒤로 젓는 듯한 동작과 5호기의 오른쪽 앞다리 피격 시 마리의 오른팔에 부상이 왔고, '의수파츠는 억지로 싱크로 시킨 만큼 출력이 부족해'라는 대사에서 팔 두 개는 억지로 가상 싱크로[* 사람은 사지가 두 개씩인데 5호기는 팔 두 개, 다리 네 개라서 싱크로 시킬 부분이 모자란다.]시켜서 출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제대로 된 손이 달려 있는 2호기에 타서 제일 처음 보인 행동이 손을 쥐었다 편 것이기도 하고... [[파일:Evangelion_Unit_05_(semi-berserk).png]] 그리고 생긴 것이 저래도 다른 에바들처럼 입도 있다. 제3사도의 코어를 으스러뜨리는 장면에서 폭주하듯이 입을 벌린다. 이 에바의 시리즈 전체에 걸친 의의는 신체 다수가 결손되어도 해당 부위를 기계 파츠로 대체하여 가동하거나 처음부터 신체 일부를 메카 파츠로 특화시키는 이른바 사이보그형 에반게리온의 태동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파 시기까지는 아직 세계 전반의 체제가 원할하게 돌아가던 만큼 이런 일은 없었으나, Q에서는 서드 임팩트로 세계 전체가 엉망진창이 되어 에바 운용에 상당히 제약이 생긴 만큼 의수 파츠가 본격적으로 도입되었고 종국에는 구 에바나 파 같으면 [[에반게리온 2호기|폐기 처리되어도 이상할 게 없는 지경까지 간 에바]]도 [[제트 얼론]] 파츠로 최소한 인간형에 준하는 형태로까지 수복되어 재투입되는 단계에 이르렀다. 기술도 상당히 발전된 건지 파일럿들의 역량을 감안해도 실전에서의 성과도 상당한 편.[* 그러나 그렇게 메카 파츠 덕분에 최소한 인간형으로나마 운용되던 에바 2호기도 유사 신화에 준하는 모드로 들어가자 메카 부위를 떼내는 모습을 보면 역시 어디까지나 에바의 통상 모드시의 결손 신체를 보충하는 정도가 한계로 보인다.] 또한 적으로 등장하는 에반게리온 마크 4-네메시스 시리즈 역시 신체의 결손 부위의 보충과는 다른 의미로 기계 파츠를 신체 곳곳에 장착해 통상의 에바로는 발휘할 수 없었을 다양한 기능을 선보인다. [각주] [[분류:에반게리온/신극장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